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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묘지 관리소 현충원으로 개칭
국무회의는 21일 국립묘지관리소의 명칭을 「국립현충원」으로 바꾸기로 의결했다. 이는 국립묘지관리소가 묘역내의 영현 안장업무와 묘지 관리는 물론 순국선열및 전몰장병의 위훈을 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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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묘지관리소장姜敬淳
관악산 기슭의 孔雀峰을 주봉으로 정기어린 銅雀의 능선이 병풍처럼 3면을 감싸고 그 앞으론 한강수가 굽이쳐 흐르는 민족의 성역 서울동작동 국립묘지.현충일과 6.25가 있는 호국.보훈
국무회의는 21일 국립묘지관리소의 명칭을 「국립현충원」으로 바꾸기로 의결했다. 이는 국립묘지관리소가 묘역내의 영현 안장업무와 묘지 관리는 물론 순국선열및 전몰장병의 위훈을 기리고
관악산 기슭의 孔雀峰을 주봉으로 정기어린 銅雀의 능선이 병풍처럼 3면을 감싸고 그 앞으론 한강수가 굽이쳐 흐르는 민족의 성역 서울동작동 국립묘지.현충일과 6.25가 있는 호국.보훈